Brake! 와 함께 정말 필요한 만큼만 사용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약속을 지키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봐요!
"분명 10분만 보려고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켜고, 생각보다 오래 만지며 허탈했던 밤을 보낸 적 없으신가요? 이는 우리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문제입니다.
Brake!는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적절한 시스템이 있다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음을 믿으며, 강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앱 사용시간을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날까지 함께할게요!
습관 설정의 첫걸음은 나만의 규칙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웹툰처럼 시간 조절이 필요한 앱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어요. 그룹에 나만의 별명을 짓고 한 번에 관리해보세요.
‘그룹’에 포함된 앱을 실행하면, “얼마나 사용할 건가요?” 라는 질문에 답하며 정말 필요한 만큼 사용 시간을 직접 계획하고, 사용을 시작하세요. 무의식적이었던 앱 사용이 이제는 의식적인 선택이 됩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면, 사용이 종료돼요. 약속을 지키는 경험을 쌓아가보세요. 아직 조금만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5분 더’ 기능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연장할 수 있어요. 단, 최대 2번까지밖에 허용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사용해보세요 :)
모든 시간이 종료되면, Brake!의 핵심 기능인 ‘쿨다운 시간’이 시작됩니다. 이 3분 간의 휴식 시간 동안에는 그룹의 모든 앱을 사용할 수 없어요. 잠시동안이지만 도파민의 연쇄고리를 끊고 과열된 뇌를 식히며, 스마트폰의 자극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이 잠깐의 시간동안 잠시 스트레칭을 하며, 정말 내가 해야할 일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Brake!의 개발진들은 꾸준히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고 있어요!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해주세요.